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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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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를 망치는 기대 내얘길들어봐!









우리는 살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 또한 피어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겨나면 그 또는 그녀와의 더욱 친밀한
무언가를 찾게 되고
종내에는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내 곁에 두고 싶어지죠.


그렇게 우리는 나의 연인을 찾게 됩니다.

갓 사랑을 시작한 연인은
상대방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이른바 콩깍지가 씌었다는 상태가 됩니다.
상대방의 모든 것이 좋아보이고 아름다우며
나의 연인이 어떤 행동을 해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콩깍지가 얇아지기 시작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긋난 기대가
큰 역할을 하게 되죠.


넌 내 연인이니까 내남자친구,여자친구니까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내가 이런 상황이니까 나를 이해해 주겠지?
나 혼자선 힘드니까 도와주겠지?


그대의 연인은 독심술을 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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